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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,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^^
항상 거품 없는 가격과
좋은 상품으로 보답드리는 군화와고무신이 되겠습니다.
군화와고무신과 함께 예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
[ Original Message ]
친누나네 놀러갈때마다 누나가 이불깔아주는게 번거로워보여서 그냥 침낭깔고 마루에서 자고 있습니다. 겨울에 엄청 요긴할것같네요 ㅎㅎ ㅎㅎ ㅎㅎ 군대있을때처럼 벽에다가 간간히 널어봐야겠네용 ㅎㅎ
(2020-06-22 11:37:2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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